
송종국과 박잎선은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딸 지아 덕분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박잎선은 "(송종국과) 사귄 지 1년만에 성격차이로 헤어졌다. 그리고 난 울면서 이틀 만에 소주 두 박스를 먹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잎선은 "그런데 헤어진지 8일 만에 딸 지아가 생긴 걸 알았다. 오빠한테 바로 전화 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더니 바로 나한테 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내 박잎선의 갑작스런 충격발언에 송종국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