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영증권은 4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목표주가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종전의 2만6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낮췄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1개월 파라다이스 주가는 9.9% 하락했고 코스닥 대비 초과수익률도 마이너스 10.0%로 부진했다"며 "전일도 주가는 장중 한때 6% 이상 급락하는 등 약세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41.7% 감소한 67억 원으로 추산된다"며 "기존 전망치(130억 원)와 시장예상치(186억 원)를 크게 밑도는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4분기 실적은 추가로 하향될 가능성도 있다"며 "지난 10년 가까이 동결된 영업장 임차료를 인상하되 소급해서 4분기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