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뉴타운·재개발 지역 중 실태조사 우선실시 8개 구역 중 7개 구역이 해제를 희망했다고 3일 밝혔다.
강동구 천호동 362-67 일대 뉴타운 존치구역은 계속 추진된다. 지난 2일 실시한 주민투표 개표 결과 토지등소유자 총 329명 중 사업해제가 41표를 얻어 12.5%에 그쳤다.
이에 따라 주민 의견청취를 진행한 6개 구역 중 5개 구역은 구역이 해제됐고 1개 구역은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평균 투표율은 59.2%을 기록했다.
중랑구 묵동 중랑구 묵동7구역과 금천구 시흥15구역은 주민의견 청취 전 30% 이상의 주민 요청으로 구역이 해제됐다.
또한 시는 자치구와 함께 추진위원회 및 조합 등 추진주체가 없는 155개 구역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구역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성 분석을 마치고 오는 2월부터 주민의견 수렴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