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의 작은 제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작은 제형은 기존보다 절반 정도의 크기로 길이와 넓이, 두께 모두 작아졌다. 모양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변경됐다.
새 제형은 10·20·40·80mg 모두에 적용된다.

환자가 4주 간 복용할 수 있는 28정 단위 포장이 새로 나왔으며 10mg과 20mg은 90정으로 출시됐다.
김선아 한국화이자제약 상무는 "새로 선보이는 작은 제형과 주 단위 복용이 가능한 새 패키지는 많은 약물을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자와 고령 환자, 고용량을 복용하는 고위험군 환자에게 복용과 복약 순응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