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1990년대 복고열풍을 일으켰던 '응답하라 1997'이 동명의 소설로 출간된다.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성시원(정은지)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윤제(서인국)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복고드라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이 소설로 재탄생 한다.
소설로 만나는 '응답하라 1997'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물론, 추억 아킬레스건을 건드린 90년대 배경과 아이템, 보는 내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던 에피소드를 섬세한 감각으로 지면에 담아냈다.
특히 주옥 같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꼼꼼하게 되짚어 보고 눈빛과 표정으로 주고 받았던 애틋함을 디테일한 감정 묘사로 완벽하게 재연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또한 책 페이지마다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각 장에 해당하는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감상할 수 있게 해 더욱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tvN 이덕재 콘텐츠기획담당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인 만큼 종영 이후 각종 출판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었다"며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동명소설 '응답하라 1997'은 드라마와는 또 다른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감성 터치로 가득 채워져 있다.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