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12월 서비스업부문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는 국가통계국 자료를 인용, 12월 서비스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1로 11월의 55.6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서비스PMI지수는 지난해 9월 잠시 주춤한 뒤 계속해서 상승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나온 공식 제조업 PMI는 50.6으로 직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HSBC가 내놓은 12월 제조업PMI 확정치는 51.5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번 결과로 중국의 경기 개선 기대감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