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은 스마트빔을 유럽 최대 IT기기 유통업체 중 하나인 롤라이(Rollei)사를 통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SK텔레콤의 ‘스마트빔’은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인 피코프로젝터의 일종으로, 별도의 코덱 변환없이 스마트폰의 모든 화면을 벽면이나 천장으로 영사해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육면체의 디자인으로 한 변의 길이가 4.5 cm 에 불과할 정도로 작아 휴대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췄음에도 밝기가 35루멘 정도로 크기 대비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스마트빔’은 거리에 따라 최대 100인치까지 선명하게 영상을 볼 수 있어 가정내 영화 감상 등 홈시어터 역할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스마트빔은 약 500대 분량으로 롤라이의 유럽 유통망을 통해 전시 및 판매되며 현지 반응에 따라 추가적인 수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