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카지노산업은 중국인 고객 유입효과와 게임기구 증설 효과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국내 카지노산업의 향후 2년간 연평균성장률이 16.5%로 전망된다"며 "높은 이익가시성과 낮은 설비투자부담 및 양호한 재무구조에 기인한 높은 잉여현금 창출능력(매출액 대비 23%)이 있다"고 진단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중국인의 소득수준 향상, 해외출국자 증가 등으로 중국인VIP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것"이라며 "내국인 카지노(강원랜드)는 이번 게임기구 증설을 통해 향후 2년간 연평균 24% 순이익 성장 잠재력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카지노업종의 투자의견을 Positive로 시작하며 최선호주로 중국인 수요증가와 카지노합병의 조화가 기대되는 파라다이스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