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3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가입자 증가 추세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60000원은 유지됐다.
박종수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 가입자가 12월에만 5만 2000여명 순증하며 전체 가입자가 379만명으로 늘었다"며 "단독 상품 가입자는 전월 대비 2709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202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OTS 결합상품 가입자는 5만 4536만명 순증한 177만명으로 전체 가입자 대비 OTS 결합상품 가입자 비중이 46.8%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11월 대비 12월 순증 규모가 줄어든 이유는 계절적 요인(폭설, 한파)으로 신규 가입자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가입자 증가추세는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OTS 결합상품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KT와 함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고 IF(공시청) 시설 공사도 지속되고 있다"며 "또한 현재 법제화를 추진중인 DCS 서비스가 허용되면 가입자 확보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4분기에 계절적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가입자 증가가 둔화될 수 있지만, OTS결합상품의 경쟁력과 2013년 홈쇼핑 송출 수수료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