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아이디는 올해 상반기 터치패널 사업의 본격화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3일 "올해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공격 마케팅으로 유아이디의 전방시장인 PLS시장의 2배이상 확대가 예상된다"며 "이에 회사의 PLS 매출은 전년대비 50%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지난해 잠정 중단된 G1/G2 방식의 터치패널 관련 사업이 다시 재개될 것으로 추정되며 상반기에 본격화될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실적전망 하향으로 주가가 이미 조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유아이디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유아이디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원을 유지. 목표주가는 2013년 예상실적대비 PER 10.6배 적용, 목표 PER은 과거 밴드에서 20% 프리미엄을 적용해 산출. 현재 주가대비 상승여력 충분. 이는 1) 삼성전자의 Tablet 마케팅 강화와 PLS 공정 확대, 2) ITO 필름 공급부족으로 G1/G2 방식 터치패널 사업의 조기 사업화, 3) 작년 12월 실적전망 하향으로 주가가 이미 조정을 겪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상승여력은 충분
-삼성디스플레이는 5.5G 라인을 PLS 전용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내년 1/4분기 말에는 PLS 주문 증가 가능. 유아이디는 현재 PLS 설비 확대 중으로 내년 2/4분기에는 신규라인 가동으로 설비 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이르면 3월에는 설비증설 효과 입증될 것으로 판단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