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美 코미디언 겸 배우인 케이시 그리핀(53)이 CNN 생방송 유사성행위 흉내를 내 시청자들을 경악케했다.
케이시 그리핀은 12월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CNN 생방송 도중 앵커인 앤더슨 쿠퍼(46)를 향해 구강성교를 하는 듯한 행동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영상을 보면 당시 그리핀은 돌발적으로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CNN 간판 앵커인 쿠퍼조차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방송 사고와 다름없는 파장을 일으켰다.
그리핀의 즉흥적인 행동에 대해 CNN측은 아직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수많은 시청자들은 CNN 공식 홈페이지에 그리핀의 출연 금지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하는 등 비난 여론이 거세다.
한편 그리핀은 지난 2012년 초에도 생방송 도중 상의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논란을 일으켰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