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상황극
[뉴스핌=장윤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27)이 돌발 상황극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에서는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유천과 정유미가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날 박유천은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가 종영된 이후 오랜만에 만난 정유미에게 “빈궁 오랜만이오. 안 본 사이에 더욱 예뻐진 것 같소”라며 극중 왕세자 말투로 돌발 상황극을 펼쳤다.
이에 정유미는 당황한 듯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고 상황극에 어울렸다. 이어 그는 “한지민씨에게 그렇게 가버리다니...”라고 재치있게 덧붙여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유천의 돌발 상황극을 본 시청자들은 “박유천 상황극 대본인 줄 알았는데, 정유미 당황하는 거 보니까 그것도 아닌가보다” “옥탑방 왕세자의 박유천 다시 봐서 좋았다” “박유천 상황극에 정유미 당황하면서도 대답은 다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