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주가연계증권(ELS) 시장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이는 시중금리가 3%대로 하락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구조와 높 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ELS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ELS 투자에도 수익성, 안정성 그리고 환금성으로 이루어진 투자 3원칙은 그대로 적용돼야 한다.
투자가들이 은행예금이나 채권이 아닌 ELS에 투자하는 목적은 높은 수익성 때문이지만 가격의 변동성이 큰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ELS의 경우 손실을 경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동부증권은 현재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와 반등의 모멘텀을 찾지 못하는 주식시황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원금보장형을 포함해 안정성이 보강된 저위험 ELS 상품 세 종류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수형 원금보장형 ELS’는 많은 기관투자가들 및 보수적인 투자가들이 선호하는 상품으로, 조기상환 조건이 포함된 하이파이브형 혹은 주가 상승 참여률에 따라 쿠폰이 지급되는 낙아웃형 등이 만기 시 투자원금은 보장하되 연 4%~6%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추구한다.
또한, 투자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수준과는 상관없이 상품만기에 동부증권이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저위험 상품이다.
‘지수형 원금비보장형 ELS’는 국내지수 혹은 해외지수를 기초로 하는 지수형 원금비보장 ELS로 원금비보장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리만사태 혹은 유럽 금융위기 속에서도 원금손실확률이 매우 낮아, ELS 시장 전체에서 베스트 셀러인 상품 유형이다.
실제로 동부증권에서 발행한 지수형 원금비보장 공모형 ELS의 경우, 방향성 예측이 어려운 불안정한 주식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동조기상환 혹은 만기상환 시 원금손실이 한 번도 발생한 적이 없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월쿠폰지급식 ELS’는 매월 정해진 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정해진 월지급기준을 상회할 경우, 월별로 수익을 제공해 매월 현금흐름이 필요한 금리생활자에게 매우 유용한 상품으로, 기초자산이 지수 혹은 우량 개별주식인지의 여부에 따라 연 7%~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아울러 개정된 세법에 따라 2013년부터 금융종합소득과세 기준이 연 30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기존 ELS 상품들이 수익금을 한꺼번에 받는 것에 반해, 수익금을 매월 분산 지급받게 됨으로써 절세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상품이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매주 정기 출시 중인 세가지 유형의 공모형 ELS 상품에 일정 금액을 꾸준하게 투자한다면 적립식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원금비보장형 ELS 투자에 따른 원금손실 가능성을 현저히 낮추면서도 ‘은행금리 + α’ 수준의 평균기대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증권은 금년 하반기 상기 유형의 공모 ELS 특판상품을 연속적으로 출시해 ‘동부 해피플러스 ELS’의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이와 더불어 공모 ELS 1000회 출시 기념으로 일정 금액 이상 투자 시 경품추첨기회와 상품권을 지급하는 ‘두번의 기회 사은이벤트’를 3주에 걸쳐 진행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