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은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경찰서와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 대해 유공자 포상을 실시했다.
한은은 2012년 하반기 중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경찰서 3곳과 유공자 4명을 27일 포상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 7월 12일 위폐범 일당을 조기에 검거하고 오만원권 위조지폐 58장을 압수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11월 17일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재래시장에서 위폐범을 신고 당일에 검거하고 만원권 위조지폐 34장을 압수했다.
충남 보령경찰서는 위폐 발견지역에 잠복해 7월 29일 위폐범을 검거하고 오만원권 위조지폐 7장을 압수했다.
유공 시민들도 택시, 재래시장에서 받은 5만원권과 만원권 위폐를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 위폐범을 조기에 검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은은 화폐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경찰서와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