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경찰 조사 중 도주한 일산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32)씨가 안산에서 검거됐다.
안산은 전과 9범인 노씨가 주로 범죄를 저질렀던 곳으로, 노씨는 검거 당시 왼쪽 손목에 수갑 두쪽을 모두 차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후 4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붙잡혔다.
이 오피스텔은 교도소 동기가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곳은 지난 21일 노씨가 투숙했던 모텔에서 150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체포 당시 노씨는 오피스텔 안에 혼자 있었으며, 경찰에 격렬히 저항하다 결국 검거됐다.
노씨는 현재 앞서 도주했던 일산경찰서로 압송 중이며, 경찰은 이날 저녁 자세한 내용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