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산한 거래량 속에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의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16분 현재 1만 76.36로 전날보다 1.37%, 136.30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843.04로 1.23%, 10.24포인트 상승하고 있다.
주말 자민당 아베 신조 총재가 일본은행에 추가 완화정책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간밤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달러에 대해 일시 1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실적개선 기대감에 자동차와 전기, 정밀 등 수출주와 함께 증권, 부동산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