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솔로들을 위한 대규모 게릴라 미팅인 '솔로대첩'이 연일 화제다. 한 대학생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솔로대첩은 오는 24일 여의도 공원에서 실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모바일판 솔로대첩인 페이스북 페이지 '크리스마스에 비나내려라'가 게시한 이벤트 '크리스마스에 비나 내려라(이하 크마비)' 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비가 내리면 이벤트에 참여해 라쿤슬라이스 for Kakao를 다운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소개팅을 주선해 준다는 이 이벤트는 벌써 1400여명의 팬을 모은 가운데 450명 가량이 참여의지를 보인 상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눈만 오지 마라", "크리스마스는 뭔 놈의 크리스마스, 확 태풍이나 불어라", "에라이 홍수나 나라", "비내리면 어디로 집합인가요"라며 기대감을 댓글로 남기며 이벤트가 실제로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커플의 대명절 크리스마스가 바짝 다가오면서 짝없는 솔로들의 마음에는 냉기가 감돌지만 솔로부대를 응원하는 이벤트가 있어 외롭지 않다. 25일 솔로들의 귀여운 저주가 과연 이루어질지 기대되는 시점이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