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안 '정글W'서 반성의 눈물'
[뉴스핌=이슈팀] '정글W' 멤버인 배우 조안(30)이 반성의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W in 세픽강'에서 조안은 동글잠 부족 아이 리츠먼 귀에 난 염증에 연고를 발라준 뒤 리츠먼이 떠나자 애써 밝은 미소를 지으며 "안녕"이라고 말하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
조안 눈물에 당황한 조혜련이 이유를 묻자 조안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고 "마음이 아팠냐"고 되묻는 조혜련 물음에 고개만 끄덕였다.
이후 조안은 "(나는) 알레르기 나서 그것 때문에 예민해 있었다. 근데 (여기) 아기들은 이런 것 나도 치료 못 받고 내가 너무 못 된 것 같다. 난 너무 배불렀던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아기는 막 여기저기 상처 나도.. 귀가 찢어졌다. 근데 내가 좀 미안했다. 죄책감이 들었다. 내가 한심했다"고 말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조안은 "참 나도 안일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난 트러블 좀 났다고.."라며 "아기는 귀가 찢어져도 아무렇지 않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좀 강해져야 하는데.. 이런 생각도 했다"고 내면에 일어나는 변화를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