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하락하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전날 8개월만에 처음으로 1만선을 상회한 데 이어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간밤 하락세로 마감한 뉴욕 증시의 영향도 이어지고 있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7분 현재 1만 87.99로 전날보다 0.71%, 72.41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836.37로 0.36%, 3.01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일부 블루칩 종목에서 차익매물을 출회시키고 있는 가운데 닌텐도, 샤프, 파이오니어 등이 각각 1.5~2.2% 내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일본은행이 추가적인 부양책을 제시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