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임원 5명을 포함한 총 303명의 직원 승진인사를 18일 발표했다.
한샘의 이번 인사 특징은 올해 경영화두였던 고객감동과 인재육성의 성과에 기초해 이루어졌고, 중국 사업에서의 성과도 반영됐다.
다음은 이번 임원을 포함한 승진 내용이다.
■ 이사 → 상무
□ 제조본부 안흥국(安興國, 남, 48세)
- 1964년생 / 경희대 경제학과 졸(90년), 한양대 생산관리학과 석사(05년)
- 1990년 한샘 입사
- 2005년 이사대우
- 2010년 이사
□ 중국법인 소춘애(蘇春愛, 여, 50세)
- 1962년생 / 북경중앙민족음대 성악과 졸(85년)
- 2005년 한샘 입사
- 2008년 이사대우, 중국법인장
- 2012년 이사
■ 부장 → 이사대우
□ 개발실 생산기술연구소 김홍광(金洪光, 남, 53세)
- 1959년생 / 연의상고 졸(78년)
- 1983년 한샘 입사
- 2005년 부장
□ 기획실 인사부 송기룡(宋基龍, 남, 45세)
- 1967년생 / 서울대 사회복지학 졸(90년)
- 1992년 한샘 입사
- 2007년 부장
□ (관계사) 한샘이펙스 함상배(咸相培, 남, 53세)
- 1959년생 / 장항공업고등학교 졸
- 2007년 부장, ㈜한샘이펙스 입사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