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포미닛 남지현의 핑크빛 기류가 심상치 않다.
박형식과 남지현은 16일방송된 tvN '더 로맨틱&아이돌' 6화에서 반복되는 취향셔플 일치의 결과로 세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취향셔플'은 남자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남지현은 밥을 먹던 중 음악셔플의 선곡을 고민했다.
이에 박형식은 남지현에게 "나처럼! 과감하게 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고 남지현은 "너처럼은 아닌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네가 다 알아서 그런거야"라고 맞받아치며 "우리 이번에도 또 (커플) 되면 말도 안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남지현의 발언에 박형식은 "우리 또 (커플)되면 결혼하자"라며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박형식의 돌발 고백에 오승아는 "지금 카메라가 몇 대인데 이런 발언해도 되는 거야?"라며 부러운 반응을 보였으며 남지현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두 사람은 또 데이트를 마치고 출연진 전원이 모인 식사 자리에서도 대놓고 애정을 과시했다. 남지현은 박형식에게 직접 고기를 먹여주고 박형식은 남지현의 등을 쓰다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로맨틱&아이돌'은 2PM 준케이, 엠블랙 미르, JJ 프로젝트의 JB,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포미닛의 남지현, 레인보우 오승아, AOA 혜정, 피에스타의 재이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 8인이 영화 같은 데이트를 선보이는 '더로맨틱'의 아이돌 버전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