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정희 사퇴로 3차TV토론, 누리꾼 관심증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국고보조금 27억원 반환 여부도 논란

[뉴스핌=노희준 기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16일 대선후보직을 전격 사퇴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간의 양자 토론으로 치뤄질 이날 3자 TV토론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 후보측 김미희 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의 사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양자토론이 안된 것은 이정희 후보의 선관위 토론 참여 때문이 아니라 박 후보가 방송사 주관 토론회에 응하지 않아서"라며 "양자토론 박 후보가 응하지 않으니 이 후보가 만들어주는 것이라 보시면 된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대체로 양자토론을 기대하는 반응들이 많았다

@mixxxxxxx는 "이정희 후보가 사퇴했군요. 오늘 저녁에 열릴 마지막 TV토론을 기대했던 이유가 하나 사라진 셈"이라며 "그대신 '드디어' 문-박의 '양자 토론'이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또다른 기대감이 피어오릅니다. 아무튼, 오늘 저녁 8시"라고 양자토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났다.

@DKxxxxxx는 "이정희 보기 싫어 토론회 안 본다는 분들께 알려주세요. 이정희 오늘 사퇴해서 토론회 안 나온다고"라며 "진짜 마지막 진검승부, 박근혜-문재인 양자토론. 오늘 제대로 보라고 권유해주세요. 뭣보다 재밌을 겁니다"라고 토론 시청을 권유했다.

박 후보를 걱정하는 듯하면서도 우회적으로 비꼬는 목소리도 나왔다.

@ahXXXXX는 "이정희 대표의 사퇴. 너무일러요. 1시가 아닌 5시였어야"라며 "(박 후보가) 토론회에서 사용할 수첩 정리 시간이 부족했을텐데"라고 박 후보를 겨냥했다.

@auxxxxxxxx는 "양자토론 피하던 박근혜... 이정희의 사퇴로 어쩔 수 없이 양자토론 됐다"며 "오늘 토론회 볼만 하겠네요. 박캠프 비상 걸렸겠네요"라고 언급했다. 
 
통합진보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27억원3500만원의 국고보조금 반환 여부를 놓고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 후보가 대선 후보직을 중도 사퇴한 만큼 국고보조금 2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이 후보에게 주워진 27억원은 아깝지 않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이 후보측은 이 후보의 대선후보직 전격 사퇴에 따른 국고보조금 27억 반환 논란과 관련, "현행 법에서는 중간에 사퇴를 한다고 (보조금을) 반환하지 않는다. 법대로 한다"고 밝혀, 반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현행 정치자금법에는 대통령 후보가 중도 사퇴할 경우 지급된 국고보조금을 어떻게 한다는 규정이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대선에 참여한 3개 정당(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에 지급한 총 365억8600여만원 중 27억3500만원(7.5%)을 관련 법에 따라 통합진보당에 배분했다.

@Togxxxxxxxxx는 "먹튀논란의 당사자인 이정희가 꿀꺽삼킨 27억을 환수시킬 방법이 없는가요"라고 말했다.

@lexxxxx는 "후보 사퇴가 문제가 아니다 선관위는 꼭 27억 보조금 받아내야 한다"며 "앞으로는 선거보조금 다시 생각 해서 아무나 이용하는 것이 아니리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 이정희 시퇴소식에"라고 언급했다.

반면, 이 후보에 지급된 27억원이 아깝지 않다는 시각도 있었다. @jixxxxx은 "노동자를 대변하는 이정희 후보에게는 27억 아깝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hanxxx는 "글쎄. 박근혜당이 허비한 120조 이상 (사대강+부자감세) 보다는 훨씬 가치있는 일로 보이네"라고 이 후보를 감쌌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