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호돈신’ 호나우두(36)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응용한 다이어트로 무려 20kg가량을 빼 화제다.
축구선수 현역 시절부터 갑상선 호르몬 문제로 급격하게 살이 불어났던 호나우두는 은퇴 후 살이 더 찌면서 최근 118kg까지 나갔다.
하지만 호나우두는 싸이의 말춤을 다이어트에 적용해 24kg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9월부터 브라질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도전한 호나우두는 세계적으로 히트한 말춤을 다이어트에 응용해 체중을 94kg까지 뺐다.
브라질이 낳은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 호나우두는 현역 시절 대적할 상대가 없는 ‘축구 황제’였다. 호나우두는 폭발적인 속도로 드리블을 하면서도 상대 수비수를 낙엽처럼 쓰러뜨리는 발재간과 위력적인 슛 능력까지 겸비해 현역 시절은 물론 은퇴 뒤에도 최고의 선수로 손꼽힌다.
호나우두는 지난 2002 한일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로 출전해 8골로 터뜨려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호나우두 20kg 다이어트 소식에 축구팬들은 "역시 호돈신. 다시 현역 몸매 갖는 건가?" "호나우두 20kg 다이어트, 정말 반가운 소식"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