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근화제약 주가가 미국계 다국적 제약사 알보젠으로 경영권이 넘어가자 급락세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근화제약은 11시분 현재 전날보다 3800원(10.33%) 내린 3만3000원에 거래됐다.
근화제약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분 양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장홍선 외 6인에서 알보젠코리아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알보젠코리아가 확보한 지분은 26%(84만7730주)다. 장홍선 회장의 지분은 33.77%에서 20.86%로 감소했다.
근화제약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로버트 웨스만 알보젠 최고경영자(CEO)와 피터 케일 알보젠 아시아태평양 영업부사장, 디비아 파텔 알보젠그룹 이사, 김영호 IMM프라빗에쿼티 부사장, 케빈베인 알보젠재무담당 최고책임자 등을 사내 이사로 선임했다. 또 신임 감사에는 아니 하르다손 알보젠 럭스홀딩스 법률고문.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