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주 연속 감소하며 허리케인 샌디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2월 8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4만 3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만 9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7만 건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내려간 수준이다.
이는 또한 10월 6일 주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샌디 이전 수준을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당초 발표된 37만 건에서 37만 2000건으로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19만 8000명으로, 직전주의 322만 1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8만 150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2만 7000건 감소하며 11월 3일 주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5%로 전주와 동일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