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다음은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에서 한은의 경제 인식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본 것이다.
□국내 경기는 2/4분기 이후의 낮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최근 들어 경기 둔화가 주춤하는 모습 (11월)
→국내 경기는 2/4분기 이후의 낮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최근 들어 부진이 더 이상 심화되지 않는 모습 (12월)
□파업, 태풍 등 일시적인 경기부진 요인의 영향이 사라지면서 9월중 생산, 소비 및 투자가 전월대비 플러스로 전환 (11월)
→10월중 설비투자 등 내수 관련지표가 부진하였으나 전산업 생산은 수출 호전 등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 (12월)
□수출은 중국, 동남아 등 신흥시장국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9월중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며 10월에는 증가로 전환 (11월)
→11월중 수출은 중국, 동남아 등 신흥시장국으로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증가폭이 확대(1.1% → 3.9%) (12월)
□앞으로 국내 경기는 주요 선진국의 추가 양적완화, 중국의 경기부양책 실시 등으로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완만하나마 개선 흐름을 보일 가능성 (11월)
→앞으로 국내 경기는 글로벌 경기 개선에 힘입어 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경기둔화, 국내석유류 가격 안정 등으로 당분간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산물 및 국제곡물가격 불안 등 공급 측면의 리스크 요인이 잠재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경기둔화, 원자재가격 안정 등으로 수요 및 공급측면의 물가상승 압력이 크지 않아 당분간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12월)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11월)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12월)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