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 소식에도 코스피 지수는 1970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잇다.
12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6.01포인트, 0.35% 오른 1970.63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기관과 외국인 모두 각각 377억원, 30억원 어치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만 356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업종별로도 의료정밀, 운수장비, 전기가스, 건설업종은 하락세지만 오름세를 보이는 종목이 더 많은 상황이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북한 로켓발사의 경우 성공여부가 중요한데 아직 그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이번 로켓 발사가 미국에 위협을 가하기 위해서는 대륙간탄도탄, 5000km 실험에 성공해야 하는데 이게 실패했을 경우 시장에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날 북한이 9시 49분 경 장거리 로켓을 남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