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아몰레드 재료부문의 높은 성장성과 실적 호조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6000원을 유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재료 부문의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삼성디스플레이의 케파 증설에 의한 아몰레드 재료 공급 증가 등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덕산하이메탈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5.0%, 6.2% 증가한 379억원, 114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또한 "공정 재료산업의 특성상 신규업체가 시장에 진입하기 어렵고, 높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솔더볼 사업부가 캐쉬카우 역할을 하며 실적의 안정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