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풍수, 일단 촬영 재개…"우선 밀린 촬영 일정 진행"
[뉴스핌=이슈팀] SBS 수목극 '대풍수' 측이 한국연기자노동조합과 합의 끝에 일단 촬영을 재개했다.
9일 '대풍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촬영을 재개했으며, 한연노와 출연료 미지급 등 사안에 대해 합의를 한 상태로 오는 12, 13일 방송분에는 차질이 없다.
관계자는 "우선 오는 11일까지 밀린 촬영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방송사 측으로부터 11일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연노 관계자도 "우선 오는 11일까지 밀린 촬영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방송사 측으로부터 11일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8일 한연노 측은 "지난 10월 첫 방송 이후 대부분의 연기자들에게 단 한 번도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명백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시 촬영에 임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풍수' 제작사 크레아웍스 측은 "출연료 미지급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촬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방송에 차질을 빚지는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