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독일 산업생산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부는 10월 산업생산이 월간 2.6% 감소(계절조정수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0.5% 감소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1.3% 감소(1.8% 감소에서 상향)한 9월에 비해서도 대폭 악화된 수준이다.
독일 경제부는 "건설 및 투자상품 생산이 급감한 영향으로 10월 수주가 증가세를 보였으나 4분기 산업생산은 침체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