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7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1년 구간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4년 구간에서 부채스왑 물량이 나오면서 오후부터 비드가 활발했다.
반면 1년 쪽은 에세스왑 물량으로 오퍼가 나오면서 커브는 스티프닝됐다.
1년만 1bp 떨어졌고 2년 이상 구간에서는 0.5~3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크로스가 레벨이 오르면서 스티프닝됐다"며 "1년 쪽만 비드가 없어서 커브가 많이 섰다"고 분석했다.
그는 "FX도 빠져서 크로스가 오를 상황은 아니었는데 부채스왑 물량 때문에 오른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하며 최근의 스티프닝 흐름을 되돌렸다.
전 구간에서 1.75~3.25bp 떨어졌다.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강세로 전환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현물에 비해 좀 더 낙폭이 커지면서 본드스왑의 역전폭은 확대됐다.
앞선 스왑 딜러는 "이틀 전에 금리가 한 번 튈 때 악성 매물이 소화가 되면서 이후로는 금리가 빠지는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에 10년 비드가 많이 강했는데 그게 없어지면서 본드스왑이 확대된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