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우리 정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20만달러 규모를 인도적인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7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필리핀은 지난 4일 태풍 보파(Bopha)가 필리핀 남부를 강타, 6일 현재 325명이 사망하고 41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79명이 실종됐다.
이재민도 크게 늘어나 23만 1630명에 달하고 있으며, 주택의 경우는 4700여채가 침수되거나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2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며 “필리핀 정부와 우리 공관과 협의해 구호물자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