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아 측 "그동안 오해가 많았는데…" 감사
[뉴스핌=이슈팀] 배우 이지아(34) 측이 정우성(39)에 감사를 표했다.
7일 이지아 소속사 관계자는 국내 한 매체를 통해 “방송을 봤다. 그동안 오해가 많았는데 정우성 덕분에 다 풀린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우성은 7일 방송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 전 연인인 이지아와 갑자스레 헤어지게 된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정우성은 “내가 적절하지 못한 타이밍에 나타난 게 문제였다. 그 사람에게 잘못이 있다면 사랑해서는 안 될 남자들을 사랑한 것뿐”이라고 말했으며 “밥 한 끼 사주며 힘든 시간 잘 보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지아 측은 “정우성이 (이지아를) 많이 배려해 준 것 같다. 이지아가 방송을 봤는지는 물어보지 못했다”며 “과거의 일이 이지아의 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아는 최대한 빨리 연기에 복귀하고 싶어 한다"며 "작년부터 방송사에서 토크쇼 섭외가 들어왔지만, 배우인 만큼 작품을 먼저 선택하고 나서 토크쇼 출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아는 지난 2011년 12월 종영한 MBC 수목극 ‘나도, 꽃!’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