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올림푸스는 문화사회공헌(CCR)의 일환으로 창단된 ‘올림푸스 앙상블’이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을 테마로 한 첫 콘서트를 12월 22일 올림푸스홀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첫 번째 시리즈에서는 ‘믹스테잎: 시네마’를 주제로 발레 음악을 재구성한 클래식 연주에 인터랙티브 영상 크리에이티브를 더한 실험적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클래식계의 기대주 클래식 아티스트 권혁주, 김지윤(바이올린), 이한나(비올라), 박고운(첼로), 성민제(더블 베이스), 박진우(피아노), 장종선(클라리넷)까지 7명으로 구성된 ‘올림푸스 앙상블’ 멤버들과 더불어, 신예 크리에이티브 그룹 ‘인더비(IN THE B)’가 공연 전반의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도모하고자 하는 올림푸스앙상블의 창단 취지에 맞게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도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공연장에 캠페인 부스를 설치해 관객들에게 후원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올림푸스앙상블의 기획콘서트는 12월 22일 ‘믹스테잎: 시네마’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 ‘판타지 프롬 슈베르트’, 2월 ‘발렌타인’, 3월 ‘로맨티스트’, 4월 ‘앙코르’를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자선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