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의 첫번째 친수구역 개발사업인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오는 14일 친수구역으로 공식 지구 지정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7월 12일 주민공람에 들어갔던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이 7일 열린 친수구역조성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코델타시티는 오는 14일 친수구역으로 지구지정이 고시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은 부산 강동동 일원 1188만5000㎡에 첨단산업, 국제물류 및 R&D 기능이 도입된 ‘복합형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모두 5조438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8년까지 추진된다. 사업 시행자는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다.
에코델타시티는 공동사업시행자인 부산시와 수공이 내년 초 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하고 2013년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