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유아인이 영화 '깡철이' 스태프들에게 통 큰 한우 회식을 선물했다.
영화 '깡철이'가 지난 4일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영화 크랭크인을 기념해, 주연을 맡은 유아인이 5일 부산 모처에서 '깡철이' 스태프들에게 한우를 대접한 것.
이번 회식은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계절에 촬영으로 고생할 스태프들을 위해 유아인이 직접 마련한 것으로 회식자리에는 스태프 7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깡철이' 스태프는 "추운 날씨에 촬영을 시작해 다들 움츠려 있던 상태였는데 주연배우가 직접 모두를 독려해서 힘이 났다"고 전했다.
또 그는 "소탈하게 스태프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상당한 금액이 나온 회식비의 결제도 사비로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혀 스태프들을 향한 유아인의 훈훈한 마음 씀씀이를 짐작케했다.
한편 안권태 감독 연출의 영화 '깡철이'는 조직폭력배 출신의 아들이 아픈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생활을 정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