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정부가 러시아 연해주에 대규모 농장 조성을 추진 중이란 소식에 관련주인 팜스토리가 강세다.
팜스토리는 자회사를 통해 러시아에서 대규모 농장 사업을 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9분 현재 팜스토리는 전일 대비 40원, 3.43% 오른 1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팜스토리의 자회사인 서울사료는 지난 2008년 러시아 연해주에 현지 법인 '에꼬호즈'를 설립했으며 2009년부터는 콩,옥수수,귀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의 러시아 농장은 사료 생산에 들어가는 원료 곡물을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받기 위해서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러시아 연해주에 여의도 면적의 약 26배에 달하는 2만 2000㏊ 규모의 옥수수 및 콩 농장 조성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연해주 농지 개발사업에 모태펀드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