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SK하이닉스가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3% 이상 급등하며 2만 5000선을 훌쩍 웃돌고 있다. 개인들 사자주문과 함께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도 눈에 띈다.
이날 강세는 4/4분기 실적 기대감이 부상한데서 비롯됐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해 4/4분기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만 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형식 토러스증권 연구원은 "4/4분기 매출액은 2조 729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가 예상되며 영업이익도 2020억원으로 흑자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한편 최근 2~3일 주식시장에선 기관 순매수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시장에선 키움증권을 통한 사자 팔자 주문이 엇갈린다. 또 JP모간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세도 눈에 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