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고용지표 호재 소식에 강보합세다.
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88포인트, 0.35% 오른 1956.50을 기록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재정절벽 우려와 고용지표 개선 공방으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의료정밀, 통신, 은행 그리고 보험업종만이 소폭 내리고 있을 뿐, 그 외 전 업종이 상승 중이다.
기계, 전기가스, 운수창고업종이 1%대 상승폭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도 상승세가 다소 우세하다.
SK하이닉스가 4분기 실적 기대감에 3% 넘게 급등하고 있고, NHN도 2%대 상승 중이다. 그 외 삼성전자, 포스코, 기아차 그리고 LG전자 등도 소폭이나마 오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39포인트, 0.49% 오른 490.42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