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삼성전자와 애플의 쌍끌이 효과로 4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5, 아이패드미니, 갤럭시노트2용 FPCB 출하량 증가로 월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며 "4분기 매출액은 3050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으로 전 분기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라인업을 개별적 카테고리로 확대해 가는 전략을 구사함에 따라 S펜 기능을 위해 적용되는 디지타이저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 외에도 "내년 중화권 업체들의 중저가 스마트폰 성장률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터플렉스가 HTC, 화웨이 등 신규 거래선 확보를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