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영증권은 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아이폰5' 출시에 따른 LTE 가입자 유치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최윤미 신영증권 연구원은 "아이폰5가 금일 KT와 SK텔레콤을 통해 공식 출시됐지만 12월 동사의 LTE 가입자 유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동사는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 등 다양한 LTE 단말기를 확보하고 있고 초기 스마트폰 도입 때와 달리 국산 단말기의 경쟁력이 큰 폭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신사 보조금, 제조사 장려금까지 감안할 경우 아이폰5 대비 국산 단말기의 가격적인 혜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아이폰5는 보상판매 등을 통해 충성도 높은 기존 아이폰 이용자를 주력 타겟 고객군으로 하고 있어 동사 가입자의 이탈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영업수익은 무선 가입자당 평균매출액(ARPU)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성장한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22.2% 증가한 492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추정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