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수은주가 뚝 떨어지면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말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동파 등 피해가 우려된다.
6일 기상청은 절기상 대설인 7일 서해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특히 주말인 8일 전국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요일인 9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주말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다음 주 중반 이후에나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7일 눈이 내린 뒤 주말 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그대로 얼어 동파, 도로결빙에 따른 사고 등 피해가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