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영증권은 7일 롯데삼강에 대해 3분기에 이은 4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인한 주가 급락을 매수기회로 가져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 실적 부진 ▲신규 모멘텀 부재 ▲4분기 실적 부진 우려 ▲SPC그룹으로 가공유지 공급 중단 등으로 주가는 현재 고점대비 11.6% 하락 거래 중"이라며 "실적 부진은 내년 12분기 회복되며 SPC 물량 이탈 규모는 전체 매출의 1%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투자 포인트는 롯데쇼핑 식품사업부, 파스퇴르유업, 롯데후레쉬델리카, 롯데햄 등을 롯데삼강에 통합한 것"이라며 "내년부터 신규 모멘텀은 통합을 통한 식자재 사업"이라고 더붙였다.
롯데삼강은 식자재 사업에서 사업 초반 그룹 내부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외부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코리아세븐이 HMR(Home Meal Ready), 그룹 사업장이 단체급식의 든든한 수요처이다.
사업기반도 탄탄하다. 롯데삼강과 롯데햄이 원료를 조달하고, LFD가 제품을 만든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