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7일 국내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재정절벽 우려와 고용지표 개선 공방으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락했던 애플이 1.56%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필수소비재, 통신, 유틸리티 등 경기방어주들은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
야간선물지수도 소폭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의 강보합 출발을 예상케 했다.
IBK투자증권은 국내증시는 ECB 정례회의와 미국 주간 고용지표 호재에 힘 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주말을 앞두고 있고, 다음 주 미국 FOMC, 한국 금통위와 선물옵션만기 그리고 EU 정상회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상승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유럽 재정위기가 다소 안정을 찾아가는 가운데, 관심은 미국 재정절벽에 더욱 집중 될 것으로 예상하며, 오늘 국내증시는 박스권 상단인 1940포인트 부근에서 조정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