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 소송 1심에 대한 최종심리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의 1심 최종심리는 우리 시각으로 7일 오전 6시 30분에 시작됐다. 루시 고 담당판사는 지난 8월 배심원의 판결에 대한 삼성전자와 애플의 의견을 들은 뒤 조만간 최종 판결을 내리게 된다.
지난 8월 배심원들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10억5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을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한편, 애플의 팀쿡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공개된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의 소송과 관련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