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노피자 50% 쿠폰 서버 불통 네티즌 3가지 반응…당신은?
[뉴스핌=이슈팀] 도미노 피자 50% 쿠폰 이벤트가 결국 다운된 서버를 복구하지 못하고 마감됐다.
도미노 피자 50% 쿠폰을 받기위해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던 네티즌들은 이벤트가 마감되기전에 도미노 피자 공식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항의 글을 올렸다.

먼저 하나만 달라는 애걸형.
이들은 시간이 끝날까 초조해하면서 "쿠폰 받고싶어요ㅠㅠ" "쿠폰 하나만 줘요" "쿠폰 주세요~" "잉~ 쿠폰주세요! 저는 줄거죠? 설마.." "쿠폰주세요. 안주면 불매운동할거예용" 등 애교와 절규가 섞인 글을 올리며 쿠폰을 갈망하고 있다.
다음은 시간을 늘려달라 외치는 요구형.
상당수 네티즌들은 서버가 다운된 시간만큼 이벤트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12시부터 복구만 하루종일하시나? 자 추가 시간 더합시다. 설마 그냥 넘어갈 건 아니죠?" "치사하게 미스터피자 먹고 이러는거 안할테니깐 제발 복구로 뺏긴 시간이나 추가합시다"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시간 추가할거죠?" "오늘 못한거 내일 하는 걸로" "이건 반나절 행사예요. 알죠? 반나절 다시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인다.
마지막으로는 소비자를 우롱했다는 분노형.
이들은 오전부터 다운된 서버를 아직까지 고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아니..어느정도 수요파악을 하시고 서버점검을하신다음 서비스를하셔야지" "도미노같이 무너질라하나" "쿠폰 발급건수 조절 하는듯....그렇지 않고서야.이럴수는 없지. 장난치시나" "옆나라 일본은 쿠폰 지급 제대로 되고 이는데 우리만 이러는건 뭔가 구리지 않음?? 이게 소비자 우롱하는게 아니고 뭐임??"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페이스북에 "도미노피자 '이벤트 쿠폰내놔' 운동본부" 커뮤니티까지 개설한 상황이다.
한편 도미노 피자는 밤 10시 55분께 페이스북 댓글로 "오늘 전 세계 접속자 폭주로 인해 이벤트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여 불편을 겪은 모든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빠른 복구를 위해 모든 최선을 다하는 중이며, 완료 되는대로 바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