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한 순간에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이른바 '노예 되는 2행시'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예 되는 2행시'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의 문자메시지 대화를 담은 것. 사진 속 한 사람은 노예 2행시를 지어봤다고 상대에게 말하고 있다. 이에 상대방은 자연스럽게 '노'라고 운을 띄운다.
'노'라는 운에 '노예야'란 창이 띄워진다. 상대방은 무심결에 '예'라는 다음 글자의 운을 띄웠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더니 결국 '노예야'라는 말에 "예(Yes)"라고 대답해버리는 모양새가 만들어진다. 순식간에 노예가 된 상황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노예 되는 2행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센스 한 번 끝장나는구만" "한국말은 가지고 장난치기 참 쉽다" "저 친구는 정말 순식간에 노예됨 대박" "아 웃겨! 친구한테 바로 해봐야겠다" "저 생각을 어떻게 했지?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