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12월 기준금리를 기존 0.5%로 동결하고 양적완화도 기존 3750억 파운드로 동결키로 결정했다.
앞서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향후 3년간 영국의 경제가 예상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성장할 것이며, 주요 채무 감축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지만 중앙은행의 이날 결정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지난 10월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2.7%로 예상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자 BoE는 11월 양적완화를 동결한 바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향후 BOE가 추가 자산매입을 시행할지 여부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지만, 내년 2월까지는 추가 매입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