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는 예상을 크게 윳도는 증가폭을 보였다.
독일 경제부는 지난 10월 산업수주가 월간 3.9% 증가하며 2.4% 감소한 9월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9월 수치는 당초 3.3% 감소에서 상향수정된 것이다.
이번 결과는 0.9%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 또한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유로존 역내외 수출이 모두 크게 증가한 결과로,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이 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국내수주는 월간 0.4% 증가했으며, 특히 해외수주가 6.7% 급증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월간 4.5%, 소비재 수주가 2.1%, 중간재수주가 3.4%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