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가수 싸이의 올해 수입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싸이가 백만장자가 됐다(Psy Becomes Millionaire)"며 "싸이의 올해 수입은 약 790만 달러(85억 3990만 원)"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 매체에 따르면 싸이는 총 수입 85억원 중 70%를 갖게 되며 30%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게 돌아간다.
싸이의 수입원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광고 촬영으로, 싸이는 삼성전자와 LG 유플러스 등의 TV광고를 통해 460만 달러(49억 7260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 음원 부문에서는 246만 1000달러(26억 6034만 1000원) 정도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이며, 유튜브를 통해 87만 달러(9억 4047만원)을 벌어들였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싸이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차트' 에서 지난주에 비해 5계단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